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문단 편집) == 배경 == 전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시점에서 200년이 지난 4시대 201년, 스카이림에서 발생한 고대 드래곤의 부활과 여러 위협들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이전 작품들은 [[황제]]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국가적 사건[* 3편 모로윈드에선 외교 문제]을 바탕으로 하여 주인공이 [[제국(엘더스크롤 시리즈)|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전작들과 비교하면 [[제국(엘더스크롤 시리즈)|제국]]과는 연관성이 그다지 없고 심지어 제국에 반하는 행동을 취할 수도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전작들과는 달리 주인공 개인의 선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최후의 드래곤본|주인공]]은 어떤 이유로 [[스카이림]]의 국경을 넘는 도중, [[제국]]에서 스카이림을 독립시키려는 반란군 [[스톰클록]]을 소탕하고 돌아오던 제국군에게 붙잡혀, 먼저 붙잡힌 말 도둑 [[로키르]], 스톰클록의 수장 [[울프릭 스톰클록]], 스톰클록 병사 [[랄로프]]와 함께 [[헬겐]]으로 이송되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도끼가 주인공의 목을 내려치기 바로 직전, 저 먼 하늘에서 갑자기 [[드래곤(엘더스크롤 시리즈)|드래곤]]이 나타나 헬겐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알두인이 왜 갑자기 드래곤과는 일절 상관없는 헬겐을 공격한 것인지는 직접 밝혀지지 않는데, 헬겐에 오자마자 헬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는 행동으로부터 추론했을 때 [[드래곤본(엘더스크롤 시리즈)|드래곤본]]인 주인공으로부터 드래곤의 영혼을 느끼고 아직까지 살아남은 드래곤을 찾기 위해 왔다는 추측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알두인]] 문서를 참고.] 주인공은 죽음 직전에서 기사회생으로 살아남는다. 이후 같이 처형당할 위기에 처했던 스톰클록 병사 [[랄로프]]나 헬겐에 주둔 중이던 제국군 장교 [[해드바]] 중 한명을 따라서 [[헬겐]]을 탈출하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도중 책을 통하여 배경과 설정을 엿볼 수 있는데 가끔씩 설정오류인가 싶은 부자연스러운 내용이 서술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오류라기보다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특징으로 그저 단순히 저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되는 수준으로 책의 배경은 참고용으로 생각하고 맹신하지는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